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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컴백' 비트윈 "빅뱅팬..8월 콘서트 티켓팅 실패" 아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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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윈 / 사진=이동훈 기자


5인 보이그룹 비트윈(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)이 11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으로 컴백하는 가운데, 빅뱅의 팬임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.  

비트윈는 19일 0시 미니 2집 '컴 투 미'를 여러 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한다. 지난 2014년 1월 가요계 데뷔한 비트윈이 
여러 신곡들이 수록된 새 미니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8월 말 '스토커'를 타이틀 곡으로 삼았던 미니 1집 이후 11개월 만이다. 

비트윈의 미니 2집 타이틀 곡은 '니 여자친구'다. 디스코 펑크가 가미된 댄스팝 R&B 넘버다. 친구의 여자친구를 소개받은 뒤 첫 눈에 반해 
위험하게 대시하는 다섯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.  

비트윈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 학동역 부근 엠팟홀에서 방송인 허준의 사회 속에 미니 2집 발매 기념 쇼케이스를 개최했다.  

이 자리에서 비트윈은 수록곡 '브로큰' 및 '니 여자친구' 무대를 연이어 선사했다. 이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된 남성미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들이었다. 
 
비트윈은 이어진 취재진과 질의응답 시간에는 롤모델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. 
 
이에 비트윈은 "빅뱅 선배님"이라며 "빅뱅 선배님들 콘서트가 8월에 있는데 표가 3초 만에 다 나가 티켓팅에 실패했다"라고 말해 웃음도 줬다.